6월 9일 속회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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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공과 제24과 역사하시는 성령님 (사도행전 8:1-8)
찬송 – 주 예수 내가 알기 전(90장)
마음 나누기–지난 한 주간 기쁘고 감사한 일, 힘들고 어려웠던 일을 함께 나누어 봅시다.
말씀 나누기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 이후 복음이 초대 교회를 통해 폭발적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제 복음은 예루살렘에만 머무르지 않고 유대 전역과 그 주변으로 확장되었습니다. 교회에 대한 대대적인 박해가 있었지만, 오히려 복음의 능력이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사라질 것 같지만, 복음의 능력은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기에 역동적인 역사로 전파됩니다.
오늘 본문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첫째, 복음을 전할 때 박해도 있습니다.(1~3절)
하나님은 교회가 모욕당하는 것을 방관하지 않으셨습니다. 이 핍박을 계기로 복음 전도자들이 온 세계로 나아가도록 하셨습니다. 우리는 박해와 시련 가운데서도 교회가 성장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환난과 박해가 닥칠 때 인내하면서 복음을 통해 하나님의 선한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둘째, 박해 속에서도 능력이 나타납니다.(4~7절)
초대 교회 성도들은 흩어지는 불꽃처럼 가는 곳마다 복음의 불꽃을 일으켰습니다.(4절) 박해가 도리어 교회 성장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말씀을 전할 때 유대인인 빌립과 사마리아인들은 한마음으로 화합했습니다.(6절) 악한 귀신이 쫓겨나가고 중풍병자와 못 걷는 자가 일어났습니다. 이처럼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놀라운 능력이 나타납니다.
셋째, 능력 있는 복음은 열매를 맺습니다.(8절)
그리스도가 전파되는 곳에는 기쁨의 열매가 충만합니다. 복음을 받아들인 이들의 삶은 하늘에서 주신 기쁨으로 가득하게 됩니다. 기쁨은 복음에 대한 가장 적절한 반응입니다.(눅 2:10) 따라서 우리는 복음 전도를 통해 하늘의 기쁨을 나눠 주는 전도자들이 되어야 합니다.(벧전 1:8~9)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사명은 복음 전파입니다. 기회가 좋든지 나쁘든지(딤후 4:2) 복음을 전해야 하는 이유는 복음에 능력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신앙의 선배들은 박해 중에도 땀과 피를 흘리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다양한 박해의 상황에 처할지라도 우리는 계속해서 복음의 능력으로 이 땅을 치유해 가야 합니다.
질문1) 박해가 있을 때 진짜 신앙과 가짜 신앙이 구분이 됩니다.
      만약 일제강점기에 태어났다면 나는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
      (친일, 독립투쟁, 천황숭배, 순교 등등)
질문2) 박해와 시련 가운데서도 신앙이 성장이 됩니다.
      어쩌면 아무런 박해가 없을 때 신앙의 퇴보됩니다.
      나는 복음의 열매를 맺기 위해 어떤 순종을 드리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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