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속회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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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공과 제34과 아름다운 동역자 (빌립보서 2:19-30)
찬송 –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315장)
마음 나누기–지난 한 주간 기쁘고 감사한 일, 힘들고 어려웠던 일을 함께 나누어 봅시다.
말씀 나누기
바울은 디모데를 파송하면서 자신의 근황을 알리는 동시에 빌립보 교회의 상황을 전해 듣고자 했습니다. 또한 바울은 동역자인 에바브로디도를 빌립보 성도들이 따뜻하게 영접해 주기를 당부합니다. 그는 빌립보 교회가 보내는 헌금을 바울에게 전달하고 동역자로 파송된 사람입니다. 그가 병들어 죽게 되었다가 하나님의 긍휼로 회복되자 바울은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25~30절)
오늘 본문을 통해 얻는 아름다운 동역의 원리는 무엇일까요?
첫째, 곁을 지켜 주는 동역입니다.(19~21절)
바울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대부분 다 떠나갔습니다.(딤후 4:9~11) 그러나 바울에게는 믿음의 아들 디모데와 목숨 걸고 끝까지 도운 에바브로디도가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힘들어할 때 그의 곁을 묵묵히 지켜 주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동역입니다.
둘째, 필요를 채워 주는 동역입니다.(22~24절)
진정한 동역은 어떤 사람의 곁을 지켜 줄 뿐 아니라 그의 필요까지 채워 주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동역은 실제적인 도움과 필요를 채워 주는 것입니다.
셋째, 헌신적인 섬김의 동역입니다.(25~30절)
우리도 동역하는 사람의 수고를 당연하게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성도들도 교회 지도자들의 수고와 헌신을 가벼이 여기지 말고, 서로의 헌신에 감사하며 아름다운 섬김의 동역을 이루어 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위해 고난받는 바울을 위로하시며 신실한 동역자들을 보내 주셨습니다.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에게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가 얼마나 충성스럽게 자신과 복음을 위해 헌신했는지를 칭찬했습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동역은 믿음과 사역의 위기를 겪고 있는 사람을 위해 목숨까지도 내어놓을 만큼 섬기고 도울 때 이루어집니다.
질문1) 아름다운 만남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만나게 해주시는 사람을 만나는 것입니다.
          에바브로디도가 바울을 도왔듯 나에게도 하나님께서 협력하라고 한 사역과 사람은 무엇입니까?
질문2) 또는 신앙생활을 통해 어떤 헌신과 도움을 받았나요?
        우리가 기도를 하면 그 도움은 하나님이 보내주신 사람을 통해 역사합니다.
        나에게 보내주신 사람들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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